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가사키 미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화에서 인트로의 부탁할게 신데렐라 무대에서 등장. 2화에서는 신데렐라 프로젝트를 위해 모인 14인 아이돌들이 있는 대기실에 나타는 걸로 정식 등장. 리카가 신데렐라 프로젝트에 들어간 반면 이쪽은 먼저 데뷔해 인기가 높은 모델 겸 아이돌인 상태.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던 시부야 린 마저도 "잡지에서 본 사람이야." 라고 할 정도로 유명인사다. 신데렐라 프로젝트 멤버이자 동생인 리카와 인사를 나눴으며, 우즈키와 미오와도 인사를 나누며 리카와 우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2화 끝부분에서는 뉴 제네레이션 3인방을 자신의 라이브 백댄서로 세우는 걸 프로듀서에게 허락받는다. 이때 치히로의 언급에 따르면 담당 프로듀서가 따로 있는 듯. 사진 촬영 장면에서는 '카리스마 갸루 S RARE +' 카드의 하트 장식물을 이용, 여러 포즈를 취하다가 카드와 똑같은 포즈로도 사진을 찍었다. [[https://38.media.tumblr.com/66baa85d324176a066b9418f7332cfb3/tumblr_niaa1eobeV1s4qvrdo1_500.gif|#]] 후반부에만 짧게 나왔지만 대사는 물론이고 드라마 전개상의 중요도도 높은 편. 3화에서는 [[두근두근 에스컬레이트]]를 라이브에서 선보였다. 혼자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며 백댄서인 뉴 제네레이션 3인방을 공기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즈키와 손뼉을 마주치는 식으로 같이 호흡을 맞추는 댄스를 보이며 리드해 선배 아이돌다운 관록을 선사. 이 씬은 데레마스 2nd 라이브 당시의 실제 공연을 재현한 것이며, 관중들 함성도 이때 동의를 받아 녹음한 걸 사용했다. 여담으로, 작중 전개상으로도 여러모로 비중 있고, 부탁해! 신데렐라 이후 처음으로 라이브 씬이 전체적으로 나오는 임팩트 있는 라이브였다 보니 파급력이 굉장해서, 3화 직후 미카의 싱글 CD가 동이 나버렸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532/read?articleId=1933298&bbsId=G006&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548&sortKey=depth&searchValue=3%ED%99%94&pageIndex=1|#]] 뉴 제네레이션 3인방이 예상보다 빠르게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미카가 이들을 소개해 주었기 때문에 차후에 뉴 제네레이션 데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프로듀서가 3인방을 한 유닛으로 묶에 데뷔시킨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셋으로 묶여 미디어에 노출된 것이기 때문이다. 6화에선 데뷔를 앞둔 뉴 제네레이션과 러브라이카의 응원차 여러 번 얼굴을 비춘다.[* 여담으로 MAGIC HOUR에서 NG 3인방에 대해서 '앞으로 뜰 애들이니 체크해 둬라'란 식으로 홍보를 한 적이 있었다. 게다가 데뷔의 원인이 된 것도 미카의 무대로 인해 인지도가 올랐었기 때문.] 하지만 라이브 당일 응원을 위해 직접 찾아갔다가 라이브 종료 후 미오의 화풀이를 그 자리에서 듣게 되었다. NOMAKE 6화에선 아직 데뷔하지 못한 란코, 카나코, 치에리를 격려하면서, 키가 크다고 무대에서 떨어지려는 키라리나 화장실을 가고 나서 돌아오지 않는 리이나를 찾으러 동분서주한다. 카나코와 치에리,란코가 이를 보고 선배 아이돌로서 동경하는 모습을 보였다. 7화에선 자신의 라이브 때문에 뉴 제네레이션 세 사람이 무너진 것이 아닌가 하고 계속 마음고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미오와 린이 돌아왔을 때 신데렐라 프로젝트 룸 앞에서 화기애애해진 신데렐라 프로젝트 팀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가 치히로가 들어가지 않겠느냐고 말하자 '난 팀원이 아니니까'라며 사양한다. 10화에서 오랜만에 출연해서 거의 준주연급의 비중을 차지했다. 짜투리 시간을 내서 토크쇼에 나타나서 데코레이션의 모습을 보고 지적을 하고, 프로듀서가 경찰서에[* 사실 프로듀서가 끌려간 곳은 파출소였는데, 리카가 그냥 '경찰한테 붙들려 갔다'고만 얘기해서 경찰서에 찾아갔다.] 끌려가서 데코레이션과 떨어졌단 얘기에 가라오케를 가자던 약속도 내팽개치고 곧바로 뛰쳐나는 등 동생 바보임을 입증했다. [[오오츠키 유이]], [[후지모토 리나]]와 함께 갸루 컨셉의 유닛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보였다. Magic Hour에서 나오는 바론, 유닛이긴 하지만 이쪽 활동은 갸루 잡지의 화보 활동이 중심이라 별도의 곡이 있거나 하진 않는 듯하다. 그 대신 6th Live에서 이 셋의 성우가 미카의 첫 솔로곡 [[두근두근 에스컬레이트]]를 피로했다! NO MAKE 10화에선 데뷔를 숨기려고 리카가 마구 내쫓는 모습을 보여서 '미움받는 게 아닌가' 하며 풀 죽은 연기를 했다. 사실 미카는 리카가 너무 티를 내는 바람에 데뷔하는 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리카가 직접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13화에서 초반에 346 프로덕션 선배들이 여럿 나왔지만, 역시 신데렐라 팀과 가장 많은 교류를 하고 가장 많이 나온 건 미카다. 미나미가 쓰러져 누워있을 때 옆에 있어준 게 미카고, 공연 중간에 계획 외로 나와서 관객들에게 신데렐라팀이 내 좋은 후배라며 칭찬해 주기도 했다. 1쿨에서 미카가 어떤 위치였는가를 아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들. 14화에서도 얼굴을 비춘다. [[카미야 나오]]와 [[호죠 카렌]]이 같은 부서의 신인 아이돌로 들어오면서 선후배가 된 듯. 또한 연애의 어드바이스를 해달라는 동생의 말에 당황하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말로 어물쩡 넘어가려고 한다. 팬덤 반응은 [[안 봐도 비디오]]. [[파일:LkI3U2b.jpg|width=500]] 17화에서는 상부의 지시로 인해 그동안 유지해오던 갸루 컨셉을 바꿀 것을 종용받게 되었다. 단순히 자신만이 아닌 부서의 존망과 그로 인한 카렌과 나오의 데뷔도 걸린 문제였기에 미카는 결국 갸루컨셉을 버리고 어른스러운 이미지로 화장품 광고를 찍게 된다. 지나가다가 길가의 광고판에서 어른스러운 이미지의 미카를 본 여학생이 "그런 컨셉도 어울리긴 하지만 우리하고 너무 멀어진 것 같다" 고 말해서 분을 삭히기도 한다. 그래서 마음이 복잡한 나머지 방송에서 유치원생 역할을 맡게 되어서 불만이라고 칭얼대는 리카에게 그만 "마음대로 옷을 입고 싶다면 아이돌이 아니어도 되니까 아이돌을 그만둬" 라고 화풀이를 하고만다. 다음 날 리카에게 너무 심하게 말했다고 생각하던 차에, 창문 너머로 벤치에서 풀이 죽어있던 미리아를 발견하고 미리아와 대화를 하게 된다. 그리고 동생 삼아 미리아와 함께 놀러 다니게 된다.[* 노래방이야 또래 친구들과 같이 놀 때도 가지만, 미리아를 껴안는 부분은 역시 안의 사람의 네타.] 그리고 미리아가 최근에 동생이 태어나 언니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둘 다 언니라는 공감대가 생긴다. 서로 언니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속을 털어놓잔 말에 미카는 자신은 걱정할 것은 없다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다가 미리아에게 위안을 받게 되었다. 그다음 날에 리카가 자신의 방송을 보러 와 달라고 쓴 사과의 편지를 보고 리카의 촬영 현장에 오게 된다. 그곳에서 유치원생 복장이긴 하지만 갸루 포즈를 잡는다거나, 가방에 데코레이션을 하는 등 자기 개성을 잊지 않고 살리는 리카의 모습을 보고 느낀 바가 있는지 미카 본인도 어른스러운 복장으로 촬영에 임하지만 갸루 컨셉의 포즈를 잡는다. 스태프가 "그런 포즈는 좀" 이라고 하지만 촬영 기사가 이것도 느낌있다며 그대로 갔기 때문에 광고판에 갸루 포즈를 한 미카의 사진이 새로이 걸리게 된다. 초반에 미카의 낡은 트레이닝화가 잠깐 나와서 미카가 톱 아이돌이라는 위치에 걸맞는 노력가임을 보여주었다. 내용과는 별개로 시청자들은 갸루 컨셉 대신 어른스러운 컨셉을 잡으니 진짜 더 예뻐졌다며 상무가 옳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사실 인게임 카드가 나올 때도 풀어내린 머리가 더 예쁘다는 반응이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 일이 있은 뒤로 미리아가 퍽이나 마음에 들었는지 NOMAKE 17화에선 미리아와 같이 놀러 갔을 때 찍은 핸드폰 사진을 수시로 바라보며 실실거리고 있다가 '요즘 틈만 나면 핸드폰을 들여다보면서 웃고있는데 혹시 남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한다. 그 와중에 [[오오츠키 유이|유이]]를 기다리다 우연히 NG와 같은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어 애인 얘기가 나와서 한 번도 연애 못 했단 얘기를 꺼낼 뻔했다거나, [[아카기 미리아|언니]]끼리의 사진이라는 등 곤란한 입장이 되었다가 다행히도 유이가 전화를 걸어줘서 자리를 뜰 수 있었다. 19화에서 카렌과 나오의 보컬 레슨을 지도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카렌과 나오가 동경했던 아이돌이 뉴제네였기 때문이었는지 [[できたてEvo! Revo! Generation!]]을 연습곡으로 레슨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연히 들어온 뉴제네 3인방과 만나게 된다. 여기서 미카는 3인방에게 뉴제네의 곡으로 연습하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Triad Primus|린에게 카렌과 나오와 같이 불러 달라]]'''고 부탁한다. 셋이서 노래를 부르자 미오는 반겼지만 우즈키는 이때부터 불안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린은 노래를 부르면서 미오와 우즈키의 눈치를 살폈다. 그리고 아주 기막힌 우연으로 록 밴드 결성 오디션을 진행하러 온 [[미시로 상무]]가 이 노래를 듣자마자 Triad Primus를 결성하기로 마음먹고 만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뉴제네에 새로운 갈등을 일으키고 우즈키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고 말았다. 이후 미시로 상무가 Triad Primus 기획안을 린에게 제의하고 이 때문에 린과의 갈등이 극에 달해 뛰쳐나가는 미오의 모습을 목격한다. 그리고 뒤따라온 프로듀서와 함께 미오의 고민을 가만히 듣는다. 미카는 미오의 고민을 이해하면서도 린의 고민 또한 존중하며 미오가 기력을 회복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NOMAKE 22화에 따르면 미리아에게 [[타치바나 아리스|아리스]]에 대해 말하길 정통파 [[미소녀]]라고 평했다고 한다. 25화의 무도회에도 당연히 카에데, 미즈키 등과 함께 부탁해! 신데렐라를 불렀다. 뉴제네가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치자 무대 뒤편에서 [[코히나타 미호]]와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아무래도 뉴제네의 갈등이 자기 때문이라 생각했었던 듯하며 그 때문에 속앓이를 했던 듯하다. 에필로그에서는 동생 리카와 같이 활동한다[* 이때의 모습을 보면 다시 갸루 컨셉으로 돌아간 듯]. 26화에서 신데프로가 아닌데 [[신센구미]] 소속으로 등장하였다.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 웹에서는 신센구미 초기 주요 맴버였으나 뒷날 신센구미 내분 와중에 숙청되는 신센구미 총장 [[야마나미 케이스케]] 역이라는 추측이 많다. 또한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협력 플레이 베타판에서 채팅 스템프를 이용해 라이브 전후에 간단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이 채팅 스탬프는 미카와 사무원인 치히로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전부 '''신데프로로 구성'''되어있다. 이쯤 되면 거의 명예 신데프로로 취급하는 분위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